

고객사례

미니창고 다락
다락 종각역점이 문을 열기까지 오픈 준비의 모든 과정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셀프스토리지 ‘미니창고 다락’ 입니다.
고객분들이 다락 지점에 방문하시면, 깔끔한 유닛과 편리한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자연스러움' 뒤에는 오픈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하는 다락 팀의 손길이 있습니다.
오늘은 다락 종각역점이 문을 열기까지,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그 비하인드를 낱낱이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인물 하나까지, 고객 동선을 먼저 생각합니다
지점 오픈 준비의 시작은 고객 안내 사인물 부착입니다. 어디에 어떤 유닛이 있는지, 카트는 어디서 가져올 수 있는지 — 처음 방문하는 고객도 헤매지 않도록 하나하나 사인물을 배치합니다. 다락 브랜드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사인물이라 통일감도 놓치지 않습니다.
종각역점은 건물 구조가 아치형이라 고객 동선이 특히 중요했습니다. 건물 외관부터 출입구, 엘리베이터, 지하 진입 경로까지 고객이 가장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는 방법을 직접 걸어보며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출입구가 여러 개인 건물이기에 더욱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45평, 유닛 84개 — 종각역점의 규모

종각역점은 45평 규모에 총 84개의 유닛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락 지점 중에서도 큰 편에 속하는 규모인데요, 새 건물에 입점해 있어 건물 관리 상태도 깔끔합니다. 주차는 지하 2층~4층에서 가능하며, 지점 내 태블릿 PC에서 차량 번호를 등록하면 1시간 무료 주차도 지원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기술로 채웁니다
사인물 작업이 끝나면 본격적인 기술 세팅이 시작됩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다락의 무인 운영을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과정입니다.
네트워크 구성 — 인터넷 연결을 설정하고, 유닛이 원격으로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성합니다. 이 작업이 완료되어야 본사에서 모든 유닛의 개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입 시스템 연동 — 이용 고객, 건물 관리자, 다락 직원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보안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인 운영의 첫 번째 조건입니다.
IoT 원격 관리 허브 설치 — 지점 전체의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IoT 허브를 설치합니다. 에어컨과 제습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하는 장치인데, 지점이 넓거나 기기 종류가 다양한 경우에는 허브를 두 개 이상 설치하기도 합니다. 설치 후에는 허브 위치와 관리 번호까지 기록해 두어, 나중에 다른 담당자가 와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합니다.
CCTV 사각지대 체크부터 스프링클러 개수까지
기술 세팅이 끝나면 안전 점검 차례입니다.
노트북을 들고 CCTV 화면을 하나하나 확인합니다. 모든 유닛이 빠짐없이 화면에 잡히는지,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종각역점에서는 13번 유닛 쪽이 살짝 가려져 있어 카메라 각도를 미세하게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스프링클러 개수도 직접 세서 기록합니다. 종각역점에는 24개가 설치되어 있는데, 화재 발생 시 물을 분사하는 이 장치의 위치와 수량을 정확히 파악해 두는 것은 안전 관리의 기본입니다. 비상벨 보드 역시 주동선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버튼 하나로 보안 업체가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유지보수 업체와 직원들이 참고할 수 있는 내부 가이드도 이때 함께 작성합니다. 분전함 위치, 배관 구분, 설비 정보 등을 정리해 두어 누가 현장에 오더라도 바로 파악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죠.
간판 조명도 IoT로 — 다락의 기술 철학
종각역점에서는 다락 최초로 간판에 IoT 컨트롤러를 설치하는 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간판 조명의 온오프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인데, 현장에서 직접 테스트한 결과 실내에서도 정상적으로 제어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락 운영팀은 "항상 최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도입하는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VR 촬영으로 방문 전 지점 미리보기
모든 세팅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VR 촬영을 진행합니다. 지점 전체를 360도로 스캔하여,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지점 내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넓은 지점의 경우 위치를 수십 번씩 옮겨가며 촬영해야 할 만큼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드는 작업이지만, 고객 편의를 위해 모든 지점에서 빠짐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촬영된 VR 영상은 다락 홈페이지에서 각 지점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도, 협력사도 함께 만드는 지점
종각역점 오픈 준비 현장에는 다락 운영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점에 투자하신 파트너분도 직접 현장을 찾아 완성되어 가는 지점을 확인하셨고, 인테리어를 담당한 협력 업체도 함께 마무리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파트너분의 소감은 간단하면서도 확신에 찬 한마디였습니다.
"좋아 보이네요. 기대 무척 하죠."
이 모든 과정이 '다락다움'입니다
사인물 하나 붙이는 것부터, CCTV 각도 1도를 조정하는 것까지. 고객이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는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에 다락 팀의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무인 운영이지만, 그 뒤에서는 사람의 손길이 꼼꼼하게 닿고 있다는 것. 오늘 종각역점의 비하인드를 통해 조금이나마 느끼셨다면 좋겠습니다.
다락의 모든 지점은 중요한 지점이고, 모든 지점에 같은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