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은 다릅니다.
150개지점 보유 1위
7만명서비스 회원 수 1위
170억누적 투자 유치
91.5%서비스 재이용률
0%창업 이래 9년간 폐점률
잠든 순간에도 매출이 발생합니다.
미니창고 다락은 인건비가 들지 않고
운영 인력을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100% 본사 직영 운영 및 자동화 시스템으로
내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본질은 영업이익!
인테리어 시공비용
(간판, 에어컨, 제습기, 준공청소 등 일체)
약 6,250만원
(3.3㎡ 당 약 208만원)
IoT 시스템 및 플랫폼 세팅, 컨설팅 비용
약 1,550만원
(시공비의 25%)
합계
약 7천 8백만원 내외
*2인 공동 창업시
인당 약 3천9백만원
월 매출액
(점유율 80%, 할인율 20% 시)
약 560만원
인건비
(완전 무인 운영)
0원
(창업자 포함, 직원 고용 불필요)
변동비용
(평당 약 2만원 내외)
- 60만원
(전기, 보험료, 방재 등)
마케팅 비용
(매출액의 10%)
- 약 55만원
운영수수료
(매출액의 10%)
- 약 55만원
월 수익
약 385만원
*2인 공동 창업시 약 193만원
본 예상 월 수익은 내부 운영 데이터에 따른 시뮬레이션 결과로 상담 시 입지 및 투자 비용에 따라 더 자세한 예상 수익률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락은 국내 셀프스토리지 시장을
가장 크게, 가장 빠르게
선도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국내 창업 기업 5년 후 폐업률 66.2%출처 :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생존율 현황
다락은 계절과 경기 영향이 적어 비수기 없이, 폐점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입니다.
2016년 1호점을 시작으로
전 지점 100%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니창고 다락은 100% 무인 운영이기 때문에
파트너는 지점 운영에 대한 교육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오픈2022년 7월
"아무래도 미니창고 다락이 국내 핵심 입지에 지점이 가장 많고 운영 기간도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운영 노하우, 마케팅 등에서 가장 뛰어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원할 때 언제든지
투어, 계약, 이용 가능
계약부터 지점출입 및 유닛 열기 모두 앱으로 무인 서비스 이용
온습도 자동 및 원격 관리로 쾌적한 보관 환경
지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짐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서비스
4명이서 함께 이용하고 비용 부담은 1/4
미니창고 다락의 월등한 기술력과 서비스
각 분야 전문인력 참여
9,000개 이상의 스토리지 유닛을 생산한 노하우로 튼튼하고 안전한 스토리지를 제작합니다.
누수 예방 설계 및 사계절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여 쾌적한 물품 보관 상태를 유지합니다.
미니창고 다락
언론도 인정한
업계 No.1 리더 다락
파이낸셜뉴스
LH와 손잡은 세컨신드롬,
유휴공간에 새 숨결…
‘미니창고 다락’ 3개 지점 개장
국내 1위 셀프스토리지 운영사 세컨신드롬이 주택형 ‘미니창고 다락’ 3개 지점을 오픈하며 새로운 공간 활용 모델을 선보였다. 이 사업은 세컨신드롬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추진 중인 ‘LH 스토리지’ 사업의 첫 사례로, 반지하 공실을 활용한 셀프스토리지 전환 프로젝트다.
서울경제
세컨신드롬,
‘2024 도시·지역혁신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국내 1위 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 운영사 세컨신드롬이 지난 13일 대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rt; 개막식에서 ‘도시·지역혁신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투데이
주거밖 나만의 공간
‘셀프스토리지’,
상가 공실 해소 최적화
미니창고 다락 합정점 가보니
창고 종류 다양·무인운영…평균 사용률 70~80%
상가·지식산업센터 등 공실에 입점…1인가구 타깃
주요 투자자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