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은 다릅니다.
130개지점 보유 1위
6.6만명서비스 회원 수 1위
170억누적 투자 유치
91.5%서비스 재이용률
0%창업 이래 8년간 폐점률
잠든 순간에도 매출이 발생합니다.
미니창고 다락은 인건비가 들지 않고
운영 인력을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100% 본사 직영 운영 및 자동화 시스템으로
내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본질은 영업이익!
인테리어 시공비용
(간판, 에어컨, 제습기, 준공청소 등 일체)
약 6,250만원
(3.3㎡ 당 약 208만원)
IoT 시스템 및 플랫폼 세팅, 컨설팅 비용
약 1,550만원
(시공비의 25%)
합계
약 7천 8백만원 내외
*2인 공동 창업시
인당 약 3천9백만원
월 매출액
(점유율 80%, 할인율 20% 시)
약 560만원
인건비
(완전 무인 운영)
0원
(창업자 포함, 직원 고용 불필요)
변동비용
(평당 약 2만원 내외)
- 60만원
(전기, 보험료, 방재 등)
마케팅 비용
(매출액의 10%)
- 약 55만원
운영수수료
(매출액의 10%)
- 약 55만원
월 수익
약 385만원
*2인 공동 창업시 약 193만원
본 예상 월 수익은 내부 운영 데이터에 따른 시뮬레이션 결과로 상담 시 입지 및 투자 비용에 따라 더 자세한 예상 수익률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락은 국내 셀프스토리지 시장을
가장 크게, 가장 빠르게
선도하고 있습니다.
2023년 네이버 맵 지점 등록 기준
국내 창업 기업 5년 후 폐업률 66.2%출처 :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생존율 현황
다락은 계절과 경기 영향이 적어 비수기 없이, 폐점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입니다.
2016년 1호점을 시작으로
전 지점 100%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니창고 다락은 100% 무인 운영이기 때문에
파트너는 지점 운영에 대한 교육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오픈2022년 7월
"아무래도 미니창고 다락이 국내 핵심 입지에 지점이 가장 많고 운영 기간도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운영 노하우, 마케팅 등에서 가장 뛰어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원할 때 언제든지
투어, 계약, 이용 가능
계약부터 지점출입 및 유닛 열기 모두 앱으로 무인 서비스 이용
온습도 자동 및 원격 관리로 쾌적한 보관 환경
지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짐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서비스
4명이서 함께 이용하고 비용 부담은 1/4
미니창고 다락의 월등한 기술력과 서비스
각 분야 전문인력 참여
9,000개 이상의 스토리지 유닛을 생산한 노하우로 튼튼하고 안전한 스토리지를 제작합니다.
누수 예방 설계 및 사계절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여 쾌적한 물품 보관 상태를 유지합니다.
미니창고 다락
언론도 인정한
업계 No.1 리더 다락
동아비즈니스리뷰 | DBR
창업 6년 만에 셀프 스토리지
업계 1위로 자리매김한
‘세컨신드롬’의 비결
사람들이 주거 공간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했다. 팬데믹을 거치며 이제 집은 하루 시간 중 짧게 머무르는, 휴식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세컨신드롬은 이러한 주거 트렌드와 현실, 인식의 변화를 반영해 ‘공간의 미래’를 제안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세컨신드롬,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서
'2023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
세컨신드롬은 최근 3년간 매출성장률 804%,
연평균 성장률(CAGR) 108%로 …
아시아 태평양 지역 500개 기업 중 65위 차지,
함께 선정된 국내 기업 78곳 중 13위를 기록
뉴시스
4년 내 600호점 만든다 …
해외도 진출
시스템에 의해 운영된다는 것은 미니창고 다락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며 "모든 지점을 24시간 무인화, 자동화로 설계해 운영하는 것은 대규모 시스템 투자 없이는 불가능한 것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다락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주요 투자자
파트너십